평화와 예술을 주제로 하나되는 곳, 하빈 PMZ평화예술센터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빈 PMZ평화예술센터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하빈 PMZ 평화예술센터는 하빈 PMZ평화기념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6.25 피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하빈면 봉촌2리 전재민촌에 한강이남에서는
최초로 평화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2019년 6월 28일에
건립되었습니다.
평화를 주제로 지역작가를 초청하여 작품을 전시하고,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낙동강변의 장소적 특성을
살린 전국 어디에도 없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하빈 PMZ평화예술센터
센터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사와 평화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체험들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센터 주변에는 낙동강과 마을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둑길과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마을 곳곳에 역사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이 있으니 산책을 통해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평화, 역사, 자연, 예술이 하나 되는 하빈평화 예술센터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빈PMZ평화예술센터장 황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