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예술을 주제로 하나되는 곳, 하빈 PMZ평화예술센터
자연, 문화, 역사,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평화예술마을
낙동강 둑길을 따라 이어진평화의 길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로 하목정과 평화기념마을을 이어준다.산책로 중간에 쉼터도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